개그우먼 안영미가 15일 오전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트렌디의 새 토크쇼 '오늘 밤 어때?' 기자 간담회에서 가슴을 모으는 섹시 포즈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안영미는 포토타임을 진행하던 중 '자신있는 포즈를 부탁한다'는 MC의 요구에 "아침부터 괜찮으시겠어요?"라며 손으로 가슴을 모아 허리를 숙이는 19금 아찔 포즈를 선보였다.
노골적으로 가슴을 모으는 안영미,'이 정도면 됐나?'


그녀의 유쾌한 19금 도발은 계속되고,


깜짝 퍼포먼스로 모두를 놀라게 한 안영미, '저 이만 퇴장할게요'

한편 박은지, 김종민, 데니안, 안영미, 서유리, 모델 여연희가 MC로 나서는 '오늘 밤 어때?'는 19금 콘셉트의 보다 화끈하고 솔직한 솔루션과 스킬을 제시하는 연애 토크쇼로 OSEN 연예부 박현민 기자, 맥심코리아 유승민 에디터가 패널로 출연한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