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로-박한이, '무거운 발걸음'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4.01.17 19: 21

16일 오전(현지시간)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 삼성 1차 전지훈련장에서 외국인 타자 나바로와 외야수 박한이가 러닝 훈련을 하기 위해 보조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괌에 1차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삼성은 내달 7일까지 1차 전훈을 소화할 예정. 그리고 9일 김해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로 이동해 실전 모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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