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아시아모델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은 신현준이 거울을 보며 메이크업을 고치고 있다
‘2014 아시아모델시상식’은 아시아 15개국의 5000여명 관객과 국내 톱모델를 비롯한 대중문화 및 음악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아시아 유일의 모델 엔터테인먼트 관련 최대의 축제다.
이번 행사는 SBS Plus, Arirang TV 등 3개 채널을 통해 세계 140여 개국에 방송된다. /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