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여자 헐크, 남자 못지 않은 팔뚝의 '피트니스 디바'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1.18 15: 39

[OSEN=이슈팀] 스웨덴의 여자 헐크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스웨덴의 여자 헐크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매력적인 미녀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다른 여성들에 비해 조금은 남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스웨덴의 여자 헐크'라는 별명을 얻게 한 그의 무시무시한 팔뚝이다.
사진 속 인물은 스웨덴 출신의 '피트니스 디바' 하이디 부오렐라다. 부오렐라는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No pain No gain)"는 좌우명 아래 혹독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몸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남자 못지 않은 무시무시한 팔뚝의 두께가 그의 노력을 대변한다.

스웨덴의 여자 헐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웨덴의 여자 헐크, 한 대 맞으면 뼈도 못추리겠다", "스웨덴의 여자 헐크, 저 정도 팔뚝을 만들려면 노력도 엄청났을텐데", "스웨덴의 여자 헐크, 미인에 몸매도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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