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 이지아, 명품 각선미만 보인다?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4.01.19 08: 39

배우 이지아의 드라마 속 명품 각선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에서 대체 불가한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몰이 중인 이지아의 화면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명품 각선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의상 속 쭉 뻗은 이지아의 이기적인 다리가 여성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신발을 신지 않고도 굴욕 없이 길게 뻗은 각선미가 눈에 띈다.

이지아는 ‘세결여’ 가슴에 상처가 깊지만 결혼생활을 위해 겉으로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캐릭터 오은수로 열연하고 있다. .
시청자들은 “클래식한 의상 속 숨길 수 없는 이지아의 각선미 부럽다” “이지아 빛나네. 언니 다리만 보여요! 완전 예뻐” “연기에, 몸매에 빠지는 게 없는 완벽한 이지아”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아의 활약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SBS ‘세결여'는 매주 주말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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