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민낯, 정글 갈 준비 완벽 ‘뽀얀 피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1.19 11: 00

배우 이영아가 정글로 가기 전 민낯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8일 김병만, 임원희, 봉태규, 이영아, 서하준, 온유, 김동준, 황현희는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정글의 법칙’ 보르네오 편의 홍일점 이영아는 빨간 후드 티셔츠에 카키색 아웃도어웨어 패딩 재킷을 착용하고 취재진 앞에 나타났다.

이날 이영아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민낯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장기가 없는 민낯에도 뽀얀 피부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아 민낯 정말 뽀얗다”, “이영아 민낯 진짜 예쁘네”, “이영아 민낯 정글 갈 준비 다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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