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대기실 셀카, 피곤한 기색 역력 '안타까워'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1.19 14: 28

[OSEN=임승미 인턴기자] 그룹 JYJ의 김준수가 피곤한 모습으로 찍은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김준수는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멍.. 졸리다. 오늘도 2회 공연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피곤한 듯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이 반쯤 감겨있는 모습으로 피곤한 기색이 역력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피곤하면 잠깐 자는 것도 도움이 된데요", "오늘 공연도 힘내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준수는 현재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에서 지욱 역으로 열연 중이다.
inthelsm@osen.co.kr
김준수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