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내야수 박계범, 야통의 황태자 '급부상'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4.01.19 15: 34

괌 1차 전훈 캠프에 참가한 삼성 라이온즈 신인 내야수 박계범이 19일 류중일 감독으로부터 타격 지도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 괌에 1차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삼성은 내달 7일까지 1차 전훈을 소화할 예정. 그리고 9일 김해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로 이동해 실전 모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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