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주혁, 미모 작가 안고 괴력..'상남자 쇼타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1.19 18: 26

김주혁이 미모 작가를 안고 괴력을 발산, 상남자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19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는 겨울방학특집, 경기도 북부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김주혁은 이날 스태프를 안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미션을 통해 미모의 막내 작가를 파트너로 만났다.

막내 작가에게 호감을 보였던 김주혁은 큰 자신감을 보였고, 이에 멤버들은 "방자"를 연호하며 영화 '방자전'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김주혁을 응원했다.
이에 김주혁은 순식간에 괴혁을 발휘하며 막내 작가를 들어 올렸으며 미션 횟수를 단박에 깨 큰 환호를 받았다. 
goodhmh@osen.co.kr
1박 2일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