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귀요미 애교 또 터졌다..'야노시호 따라하기'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1.19 21: 09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귀여운 매력이 또 터졌다. 추사랑의 엄마 따라잡기 포즈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추사랑은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엄마 야노시호의 행동을 따라하는 애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추사랑은 엄마 아빠와 함께 오키나와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밥을 먹던 중 엄마를 따라 턱을 괴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야노시호는 깜짝 놀라며 "나 따라하는거야? 사랑이 성숙하다"라며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에 네티즌은 "추사랑 귀여운 매력 대박", "추사랑 같은 딸 낳고 싶다", "추사랑 엄마 아빠는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odhmh@osen.co.kr
슈퍼맨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