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엠블랙의 미르가 여탕만 선호하는 조카를 걱정하며 남탕을 체험시켜줬다.
미르는 2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남탕을 거부하는 조가 하진이를 남탕에 데리고 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르는 "하진이가 여탕에만 간다. 이모들이 많다보니까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가족 다 함께 목욕탕으로 향한 하진이는 남탕에 가자는 미르의 손을 내팽겨치고 자연스럽게 여탕으로 들어갔다.
이에 미르는 다시 한 번 하진이를 회유해 남탕을 체험시켜줬다. 남탕을 난생 처음 본 하진이는 혼란스러워했으며 "남탕에는 샤워기가 더 많다"며 "모르겠다. 복잡하다"고 말해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오마베’는 지난해 11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전파를 탄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이은을 비롯해 배우 임현식, 엠블랙 미르의 집안에서 벌어지는 육아 스토리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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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베이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