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녹음실 셀카.."누가 뭐라고 해도 난 가수"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1.21 07: 43

[OSEN=임승미 인턴기자] 가수 솔비가 녹음실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솔비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이번 노래 참 좋다. 근데 어렵다. 뭐 할만하다. 녹음 중 얏호! 누라 뭐라고 해도 저 가수예요 히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후드 티셔츠를 입고 브이(V)를 그린 채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마이크를 흘겨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익살스럽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솔비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와 신곡 나오는 거예요?", "언니 언제 컴백해요?", "굉장히 기대돼요.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솔비는 지난 6일 첫 번째 에세이집 ‘누가 뭐라고 해도 나답게’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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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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