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섹시 화보, 아찔한 엉덩이 라인 ‘보일락말락’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1.21 08: 52

나인뮤지스 경리의 섹시 화보가 화제다.
남성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지난 20일 경리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헀다. 화보 속 경리는 딱 달라붙는 의상으로 풍만한 가슴 라인과 엉덩이 라인이 보일락말락하는 과감한 노출을 하고 있다.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는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특히 쭉 뻗은 각선미는 ‘모델돌’ 나인뮤지스만의 매력을 드러낸다는 반응.

경리는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야한 옷을 보고 기겁했다”면서 “못 입겠다면서 다른 옷을 입기도 했다. 그런데 처음이 어렵지 입어보니까 어려운 게 아니었다. 이제는 섹시한 게 더 쉽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경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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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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