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 클라쎄’ 뉴클래식 ‘GEO6000’ 라인 런칭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01.21 10: 34

세계 고 지도 패턴으로 유명한 이태리 패션 하우스 ‘프리마 클라쎄’에서 뉴클래식 ‘지오 6000(GEO 6000)’ 라인을 선보인다.
프리마클라쎄는 1989년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비에로 마르티니에 의해 밀라노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시그니처인 골든 베이지를 배경으로 9가지 색상의 렌더링 된 세계지도 패턴으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새로워진 ‘지오 6000(GEO 6000)’라인은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뉴트럴 컬러의 송아지 가죽에 정교한 톤온톤 스티치와 가죽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가방에 달려 있는 레더참은 이번 라인에 새롭게 추가 됐으며 가죽과 골드 컬러의 메탈이 믹스되어 세련된 포인트를 준다.

‘지오 6000(GEO 6000)라인은 스타일을 중시하는 현대 여성들을 위한 컨템포러리(CONTEMPORARY), 에브리데이백으로 유용한 뉴 베이직(NEW BASIC), 캐쥬얼과 스포티한 스타일의 네오 캐주얼(NEO CASUAL), 그리고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의 뉴 클래식(NEW CLASSIC)의 4가지 버전으로 구성 됐으며 숄더백과 토트백, 크로스백 등 약 40여가지의 아이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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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클라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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