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비밀번호 1위, 1? 2? 무엇일까?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4.01.21 12: 19

최악의 비밀번호 1위가 공개됐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는 20일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 목록'을 발표했다
2011년과 2012년 연속으로 2위를 차지했던 '123456'은 처음으로 'password'를 2위로 밀어내고 최악의 비밀번호로 등극했다.

유출 가능성이 큰 비밀번호들의 특징은 연속 숫자열이나 문자열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이거였어?", "이렇게 단순하게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사람도 있구나",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정말 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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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레시데이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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