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서교동 잭비님블에서 열린 코요태 데뷔 17주년 미니앨범 발매 프레스데이에서 김종민, 신지, 빽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데뷔 17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복고풍 콘셉트의 새 미니앨범 '1999'를 오는 22일 발매한다.
앨범 발매에 앞서 코요태는 1999년 유행했던 패션과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앨범 '1999'의 스틸컷 이미지를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