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민낯에도 굴욕 없는 뽀얀피부 '눈길'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1.21 14: 34

[OSEN=임승미 인턴기자] 가수 바다가 민낯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바다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전에 한바탕 연습하고 카페사장님이 주신 무알코올 뱅쇼.. 무알코올 뱅쇼 처음 마셔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동그란 안경을 끼고 고민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얗고 뽀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피부 진짜 좋아 보인다", "낮부터 마시는 뱅쇼 한잔의 여유", "안경 써도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다는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하고 있는 뮤지컬 '카르멘'에서 카르멘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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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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