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 영하 8도...동장군 언제 물러가나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4.01.21 23: 19

한파가 그치지 않고 있다.
수요일인 내일(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울·경기도, 강원도 영서지역은 오후에 구름이 많을 예정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8도 등 전국이 영하 14도에서 영하 3도로 오늘보다 낮겠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등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로 오늘보다 높겠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아질 수 있다"며 "모레(23일)부터는 고기압이 약화되면서 기온이 점차 올라가 평년보다 높겠다"고 내다봤다.
화요일인 오늘 21일 강릉 주문진에 30.0㎝의 폭설이 내리는 등 강원 영동지역과 경상북도 북쪽 동해안 일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한편,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영서, 충북 일부 지역은 아침까지 '약간 나쁨'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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