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서두원 윤형빈, 최종팀 결정전 결과는?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1.22 07: 55

‘주먹이 운다’가 최종팀 결정전에 돌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 광기(육진수 뮤지) 독기(남의철 윤형빈) 세 팀이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을 벌였다.
이번 결정전에서는 화제의 인물인 부산협객 박현우를 비롯해 야쿠자 출신 김재훈, 100억 CEO 곽성익 도전자가 치열한 한 판 승부를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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