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의 두 미녀 송가연과 채보미가 화끈함 몸매로 대한민국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다.
특유의 볼륨감 있는 몸매로 '주먹이 운다' 출연 후 매회 화제를 몰고 다니는 송가연과 채보미가 '주먹이 운다'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비주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 하고 있는 것.
사진을 통해 '미녀 파이터' 송가연은 가죽재킷 안에서 답답해 보일 정도의 볼륨감을 뽐내는 가슴골을, 방송인 채보미는 아찔한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탑을 입은 채 풍만한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11자 복근라인은 건강한 섹시미를 한껏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송가연은 현재 로드FC의 전용체육관인 서두원짐에서 훈련 중이며 킥복싱 아마추어 부문 4전 4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케이블 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 광기(육진수 뮤지) 독기(남의철 윤형빈) 세 팀이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을 벌였다.
이번 결정전에서는 화제의 인물인 부산협객 박현우를 비롯해 야쿠자 출신 김재훈, 100억 CEO 곽성익 도전자가 치열한 한 판 승부를 겨뤘다.
송가연과 채보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과 채보미, 둘 다 우월하다", "송가연과 채보미, 비결 좀 알려줘라", "송가연과 채보미, 당신들 덕에 눈이 호강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
송가연, 핫이슈컴퍼니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