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러시아서 동시접속자수 110만 4천 기록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4.01.22 09: 33

 
월드 오브 탱크가 출시 3년이 지났음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서 동시접속자 수 100만명을 넘겨 110만 4000명 이라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워게이밍은 22일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 러시아 서버의 동시접속자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탱크’는 유럽에 기반을 둔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의 세계적인 히트작으로 미국, 독일, 소련, 프랑스, 영국, 중국 등 300종에 달하는 각국의 전차를 활용하여 다양한 플레이 모드를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3D 기반 MMO 탱크 전투 게임이다. ‘월드 오브 탱크’는 러시아,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전세계 7천 8백만 명의 회원 및 중국을 제외한 동시 접속자수 128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2년 12월 2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월드 오브 탱크’ 러시아 서버의 일 이용자수(DAU, Daily Active User)는 수백만에 달해 왔고 동시접속자수는 수개월간 90만 명 대를 유지해 오다, 지난 19일 동시접속자수 111만4천 명을 기록, 최초로 100만 명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워게이밍의 퍼블리싱 담당 부사장 안드레이 야란츠(Andrei Yarantsau)는 “우리는 ‘월드 오브 탱크’의 그래픽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고 결국 동시접속자수 100만 돌파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됐다”며 “2014년에도 대규모의 혁신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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