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러닝으로 몸 푸는 LG 선수단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01.22 10: 35

2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 선수들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전념했다.
LG 트윈스는 1월 15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에서 훈련을 한 뒤 2월 10일부터 3월 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가진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코칭스태프 11명 선수 47 총 58명의 선수단이 참여했다.
LG 선수들이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러닝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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