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리키·창조, 스무살 남자로 돌아왔다..'섹시+몽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1.22 11: 00

그룹 틴탑 멤버 리키와 창조의 스무 살 첫 번째 화보가 공개됐다.
리키와 창조는 남성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스무 살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22일 공개된 이번 화보는 포토그래퍼 고운과 김영준의 작품으로, 리키는 귀공자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창조는 뇌쇄적인 눈빛과 섹시한 표정으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틴탑은 내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TEEN TOP 2014 World Tour HIGH KICK in SEOUL'을 개최하며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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