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신이 보낸 사람으로 돌아왔습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1.22 11: 07

22일 오전 서울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제작보고회에 김인권이 참석하고 있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주연을 맡은 김인권을 비롯해 홍경인, 최규환, 김재화 등이 출연하는 '신이 보낸 사람'은 오는 2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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