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답이 없었어'를 발표한 홍대광이 몰라보게 잘생겨진 얼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대광은 22일 공개된 앨범 재킷 사진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안경을 벗고 슬픈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엠넷 '슈퍼스타K 4'에 출연했던 당시와 비교하면 180도 달라진 이미지다.
이 모습을 본 누리군들은"홍대광, 왜 이렇게 멋있어졌나", "홍대광, 예전엔 옆집 오빠 같았는데 이젠 연예인이네", "홍대광, 노래 더욱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이틀곡 ‘답이 없었어’는 솔직 담백한 가사와 함께 홍대광의 담담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잘 드러난 미디엄 템포 발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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