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1위 공약 팬미팅..‘9살 소진’ 깜찍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1.22 15: 14

[OSEN=김사라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팬미팅 중 깜찍한 표정으로 인증 사진을 찍었다.
소진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팬들이 나 아가라고 목걸이 주셨다. 9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은 ‘9살 소진’이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애교 섞인 표정을 짓고 있다. ‘9살’이라는 말처럼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걸스데이, ‘섬씽’ 1위 정말 축하한다”, “소진 정말 귀엽다”, “애교 부리는 모습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이날 ‘섬씽’ 1위 달성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팬미팅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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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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