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가 박형근, 김뿌리, 최부영, 박현우의 경기 내용으로 주목을 받자 새삼 로드걸로 활동하는 채보미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1일 케이블 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 방영이 끝난 뒤 채보미가 화끈함 몸매로 대한민국을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채보미는 현재 '로드 FC걸스'로 활동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E컵의 가슴 라인과 잘록한 허리, 11자 섹시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터질 듯한 가슴과 인형 몸매는 시선을 끌어당기기에 충분.
한 때 수술아니냐는 악성 댓글이 줄을 잇자 채보미는 "수술 아니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주먹이 운다' 채보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보미, 주먹이 운다 그녀 덕에 챙겨본다", "채보미, 몸매가 놀라울 따름", "채보미, 실제로 한 번 만나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SEN
채보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