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디유닛의 람이 여자 이소룡으로 변신했다.
디유닛의 소속사 디비지니스에 따르면 람은 최근 한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의 광고 모델로 활약, 이같은 변신을 했다.
람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tvN 드라마 '응답하라1994’ 카메오로 출연했던 배우 지승현, 이유준과 함께 열연 했으며, 다양한 표정 연기를 통해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앞서 람은 지난해 아버지 전영록과 언니 전보람과 함께 음료 CF를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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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즈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