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눈빛으로 타격 연습하는 추신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01.23 06: 32

22일(현지시간)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한 추신수가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위치한 텍사스 레인저스 스프링캠프에서 첫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
추신수는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의 장기계약을 맺어 화제가 됐다. 텍사스 전지훈련장은 넥센 히어로즈가 스프링캠프로 사용하고 있다.
추신수가 실내 연습장에서 배팅 훈련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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