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소 오사카의 2014 시즌 준비에 차질이 생겼다.
태국 방콕과 논타부리 등 지역에서 반정부 시위로 인해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태국 정부는 최근 반정부 시위로 인해 제대로 된 업무를 보지 못해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결정됐다. 국가비상사태는 22일부터 발효돼 60일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비상사태 선포는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던 세레소 오사카에도 영향을 끼쳤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세레소 오사카가 26일부터 2월 7일까지 실시할 예정이었던 1차 전지훈련을 중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갑작스러운 비상사태 선포에 세레소 오사카는 태국에서의 전지훈련을 포기하게 됐다. 세레소 오사카가 머물 장소는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방콕 중심부가 아니지만, 공항과 시가지를 지날 때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고 판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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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 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