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CK, 서버시간 알리미...수강신청 필수품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4.01.24 07: 30

'UTCK'와 ‘서버시간’이 화제다.
UTCK는 한국 표준 시간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2008년 1월부터 시작됐고 클릭 싸움이 치열한 공연 예매나 수강신청시 유용하게 쓰인다.
서버시간은 각 홈페이지의 서버시간을 뜻한다. 핸드폰이나 컴퓨터 시계에 의존하는 게 아닌 서버시간에 맞춰 수강신청을 하면 보다 정확하게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UTCK·서버시간, 서울대 수강신청이 시작됐나보다" "UTCK·서버시간,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 "UTCK·서버시간, 나도 설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UTCK와 서버시간처럼 네이버시계도 사람들이 쓰고 있다.
OSEN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