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레전드' 김택수, 신동 공격에 '식은땀 나네~'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1.24 10: 41

[OSEN=스포츠부] 탁구의 전설과 신동의 맞대결 사진이 공개돼 스포츠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탁구 부흥기를 이끌며 살아있는 탁구의 전설로 불리우는 김택수 코치와 최근 대학부 선수를 이기며 세간의 화제로 떠오른 10살 나이의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의 대결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오는 2월 1일 밤 10시에 방송을 앞둔 '전설은 살아있다'의 설 특집 프로그램 '전설의 대결' 녹화 현장 사진으로 지난 22일 촬영 당시에 찍힌 것. 김택수가 신유빈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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