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코어 훈련으로 복근 강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01.24 11: 35

23일(현지시간) 전지훈련중인 국가대표 축구팀이 오후 훈련으로 숙소인 리츠 칼튼 호텔에서 코어 트레이닝 복근 강화 훈련을 가졌다.
23명의 명단을 꾸린 홍명보호는13일 2014 브라질 월드컵 베이스 캠프 장소인 이과수에서 적응훈련을 가진 후 22일 미국에 입성, 코스타리카, 멕시코, 미국과 세 차례 평가전을 갖고 다음달 3일 귀국한다.
이근호와 이호가 코어 훈련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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