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아내 소문대로 절세미인이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1.24 21: 18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션샤인호텔에서 진행된 가죽 가방 및 액세서리 브랜드 몰더 브랜드 론칭 기념파티에서 축구선수 정대세가 아내와 함께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대세의 아내는 한 살 연상의 국내 항공사 승무원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몰더는 국내 최고급 가죽 원단을 수제로 생산하는 가방 브랜드로 JYJ 김재중이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다 알려지며 화제가 되며 패션피플 및 셀러브리티들의 잇 백으로 국내외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스퀘어 실루엣과 아웃 포켓이 인상적인 백팩은 세련된 디자인, 실용성이 높아 남성들에게 인기. 이번 론칭 파티를 통해 몰더는 백팩을 포함해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백팩, 핸드폰 케이스, 여권케이스, 카드지갑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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