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수트 맵시란 이런 것..'화보 같은 4종 셀카'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1.25 08: 40

[OSEN=임승미 인턴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수트 맵시를 뽐냈다.
유세윤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수트 간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4종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세윤은 푸른 빛의 수트를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멋스러운 수트 맵시로 카리스마를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역시 남자는 수트가 멋있다", "점점 잘생겨지는 거 같아요", "깔끔하고 부드러운 인상이 보기 좋다", "생각보다 멋있는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세윤은 개그맨 김기욱, 이상준 등과 함께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까똑 친구들'에서 이모티콘 캐릭터로 등장,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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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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