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일상공개..산소 같은 여자 ‘방부제 미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1.25 11: 42

배우 이영애 일상공개가 화제다.
지난 24일 SBS 설특집 다큐멘터리 ‘SBS 스페셜-이영애의 만찬’(이하 이영애의 만찬)은 이영애의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영애는 평범한 쌍둥이 엄마일 때도, 격식 있는 식사자리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올해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방부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우유빛깔의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방송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영애는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한국인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단순히 배를 채우고, 입을 즐겁게 하는 단순한 행위로서의 ‘식(食)’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한 민족의 역사를 파헤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이영애 일상공개 진짜 방부제 미모다”, “이영애 일상공개 미모가 안변하네”, “이영애 일상공개 어쩜 나이가 안먹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의 만찬’은 오는 2월 2일과 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SBS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