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네' 김해숙, 조성하에 오현경 만나라 제안..'뻔뻔'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1.25 20: 44

김해숙이 조성하에게 오현경을 다시 만나라고 뻔뻔하게 제안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왕가네 식구들'에는 이앙금(김해숙 분)이 고민중(조성하 분)을 붙잡고 자신의 딸 왕수박(오현경 분)을 다시 만나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앙금은 일하고 있던 민중을 호출했다. 앙금은 음식을 차린 뒤 민중에게 대접했고, 부엌으로 불러 "우리 수박이 다시 만나라"고 제안했다.

이어 "이혼하고 다시 재결합하는 사람도 많다더라. 수박이 많이 달라졌다"고 뻔뻔하게 제안했다.
이에 민중이 난감해 했고, 왕봉(장용 분)은 "고서방 불편하게 왜이러느냐"며 민중을 보냈다.
수박 역시 앙금에게 "엄마 이러지 마라. 예전에 내가 아니다. 잡힌다고 잡힐 사람도 아니고 돌아올 사람도 아니다"라고 울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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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식구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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