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네티즌 "앞으로 지켜봐야지"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4.01.26 17: 53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랐다. 이 사진에는 어린이들이 한 실내체육관에서 농구 경기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유독 건장하고 키 큰 선수 한 명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월등하게 큰 신장을 가진 이 선수는 바로 11살에 불과한 또래 소년이라고. 이 글을 올린 사람은 이 학생의 키가 188cm(6피트 2인치)이며 몸무게는 77kg(170파운드)에 달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괴물센터 등장하나", "188cm 11살 농구 선수, 앞으로 지켜봐야지", "188cm 11살 농구 선수,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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