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이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노진규를 문병했다.
김정행 회장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공릉동 원자력병원을 찾아 뼈암의 일종인 골육종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인 노진규를 문병, 위로금을 전달하며 쾌유를 기원했다.
dolyng@osen.co.kr
대한체육회 제공.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골육종 암투병' 노진규 문병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1.27 1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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