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최나연-박인비가 애용하는 볼은? 바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01.27 15: 47

3피스 구조로 던롭 독자적인 뉴 스핀스킨 코팅으로 마찰력 높여 안정적인 스핀성능 발휘
신개발 344딤플로 공기저항력을 최소화, 맞바람에도 강력한 비거리 실현
최경주, 최나연, 박인비 프로 사용

최경주, 최나연, 박인비 등 세계적인 한국인 프로골퍼들이 사용하는 볼은 무엇일까. 바로 스릭슨 Z-STAR다.
스릭슨 Z-STAR는 전 세계 투어프로와 상급자 골퍼의 높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모델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비거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스핀 컨트롤 성능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진화시킨 골프볼이다.
특히 부드러운 초슬림 슈퍼소프트 네오 우레탄커버(0.5mm)는 숏 어프로치에서의 날카로운 스핀과 최상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던롭에서 새롭게 개발한 NEW SPIN SKIN(뉴 스핀스킨) 코팅 역시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인해 페이스에 부드럽고 묵직하게 묻어나는 마찰력을 높여 안정감 있는 스핀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새롭게 개발한 대경E.G.G코어로 중심부를 더욱 부드럽게 하는 외강내유의 정도를 높여 고타출과 고초속, 저스핀으로 큰 비거리를 가능하게 했다.
공기저항력을 높인 신개발 344딤플 역시 스릭슨 Z-STAR의 또 다른 특징이다. 이로 인해 맞바람에도 볼 스피드를 유지하며 힘 있게 뻗어나가는 탄도로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했다.
 
스릭슨 Z-STAR는 3피스 구조로 스릭슨 Z-STAR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부드러운 타구감과 스핀컨트롤 성능과 비거리를 제공한다. 색상은 화이트와 옐로우 두 가지이다.
또한 스릭슨 Z-STAR는 올해부터 최경주 프로가 사용을 하고 있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왕이자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한 박인비 프로와 최나연 프로등 국내외 세계적인 탑 프로들이 사용하며 그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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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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