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와 유아인이 27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미소짓고 있다.
배우 정유미와 유아인이 처음 목소리 출연한 한국형 판타지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기발하고 독특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물론, 놀라운 스피드로 하늘을 종횡무진하며 검은 마법에 맞서 싸우는 마법 드림팀의 흥미진진한 액션과 화려한 영상미를 담고 있다.
정유미, 유아인의 목소리 연기로 더욱 완성도를 높인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오는 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dream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