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림, 얼짱 배구 선수의 얼렁뚱땅 매력 폭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01.28 09: 12

'얼짱 배구 선수' 고예림이 화제다. 1994년생 고예림은 177㎝의 키에 뛰어난 외모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여자배구 도로공사 소속 고예림(20)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 속 고예림은 엉뚱 발랄한 표정과 행동으로 보는 이를 웃게 만들고 있다. 눈에 띄는 '얼짱' 외모와는 반대로 또 다른 얼렁뚱땅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얼짱 배구 선수 고예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예림, 정말 예쁘다", "고예림, 배구도 더 잘했으면", "고예림, 여자 배구의 희망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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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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