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더울버린' 브라이언티와 다정샷..진정한 인맥王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1.28 10: 53

배우 마동석이 영화 '더 울버린'에 출연했던 한국계 미배우 브라이언티와 다정한 사진을 찍으며 넓은 인맥을 과시했다.
마동석은 최근 영화 '우는 남자'를 촬영 중인 브라이언티와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는가 하면 환한 미소를 띄고 있어 보는 이들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마동석 측 관계자는 OSEN에 "브라이언티와는 우연한 기회에 함께 자리하게 됐다"며 "마동석이 미국에서 지낸 바 있어 언어의 장벽이 없어서인지 그 이후 많이 친해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마동석은 오는 7월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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