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김호준, '많은 관심에 감사의 눈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1.28 11: 32

소치올림픽을 앞둔 하프파이프 스노보드 국가대표팀 김호준, 이광기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호준이 인터뷰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하프파이프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들은 28일 미국에서 훈련을 한 뒤 내달 6일 러시아 소치에 입성할 예정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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