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힐링 브랜드 The-K서울호텔(사장 강병직)이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 ‘스윗 밸런타인 재즈 콘서트(Sweet Valentine Jazz Concert)’를 2월 14일 1층 로비라운지에서 무료로 선보인다.
더케이서울호텔의 ‘스윗 밸런타인 재즈콘서트’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선보이는 스페셜 콘서트로, 국내 정상급 재즈 보컬 정란과 4인조 정통 재즈 콰르텟이 함께 사랑을 주제로 한 재즈 명곡을 선보인다.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당일, 로비라운지에서 저녁 7시부터 9시 40분까지 세 차례 열린다.
로비라운지 내 레스토랑에서는 고객들이 여유롭게 음악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저녁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밸런타인데이 유러피안 스페셜 디너’를 선보인다. 두툼한 최상급 육질에 통후추의 진한 향을 가미한 안심스테이크와 신선한 바닷가재요리를 메인으로 한 6가지 코스 메뉴와 함께 그에 맞는 테이블 와인이 제공된다. 전 코스에 특별 수제 미니 초콜릿이 함께 제공된다.
안심스테이크와 바닷가재 요리를 메인으로 한 A코스의 가격은 7만 7,000원(세금및봉사료 포함), 메인요리로 안심스테이크만을 선택하는 B코스의 가격은 5만 5,000원(세금및봉사료 포함).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여 선보이는 고급 로제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월 14일부터 2월 16일까지 3일간은 양재 시민의 숲과 청계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디럭스 트윈룸에서 1박, 호텔 셰프가 엄선한 재료로 제작한 수제 초콜릿 케이크가 함께 준비 된 ‘스윗 밸런타인데이 패키지(Sweet Valentine day Package)’가 준비되어 있다. 디럭스 트윈룸에서의 1박과 초콜릿 케이크가 포함된 발렌타인데이 패키지 A의 가격은 14만 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여기에 조식뷔페(2인)가 포함된 발렌타인데이 패키지 B의 경우 18만 7,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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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서울호텔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