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응원해 줄거죠?..4종 셀카 ‘섹시 도발’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1.28 17: 10

[OSEN=김사라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유닛 레인보우 블랙 멤버 김재경이 섹시하면서도 애교 가득한 ‘4종 셀카’를 선보였다.
김재경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저녁 6시! SBS MTV ‘더쇼(the Show)’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더 쇼’ 문구가 쓰인 종이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경은 입술을 내밀거나 윙크를 하는 등 애교 넘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으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레인보우 공연 얼른 보고 싶다”, “김재경, 섹시한 매력이 넘친다”, “김재경, 그 표정 실제로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신곡 ‘차차(CHACHA)’로 활동하고 있으며, 뮤직비디오로도 큰 화제를 모아 이날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sara326@osen.co.kr
김재경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