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 최대 90% 할인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4.01.28 20: 55

퍼스트빌리지가 '어게인 블랙 프라이데이, 화이트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는 '어게인 블랙 프라이데이, 화이트 프라이데이' 행사에서 컬럼비아, 나이키, 아디다스 등 40여개 이상의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이 행사는 2013년 8월 오픈, 연간매출 1000억 이상을 달성한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 (대표 이남욱)가 500만 고객 돌파 기념으로 2014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17일 부터 3일간 할인 행사에 이어 두번째로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다.

24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할인 행사는 컬럼비아, 나이키, 아디다스 등 40여개 이상의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 판매하며 퍼스트빌리지에 입점된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와 여성의류 브랜드, 캐주얼 브랜드가 일부품목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 최대 90% 할인 판매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퍼스트빌리지 할인 행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퍼스트빌리지, 아침 눈뜨자마자 가야지", "퍼스트빌리지, 하나라도 건졌으면 좋겠다", "퍼스트빌리지, 뭔지 구경이라도 할테야", "퍼스트빌리지, 이럴때 뽕 빼야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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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빌리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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