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 '한중 홍보대사' 발탁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1.29 08: 47

[OSEN=김사라 인턴기자] 신곡 'B.B.B(Big baby baby)'로 인기몰이 중인 걸그룹 달샤벳이 '한중 애슐리' 알리기에 나선다.
달샤벳은 최근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발탁돼 한국은 물론 중국까지 한국의 맛을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됐다. 
애슐리는 한국과 중국 지점에 달샤벳의 광고와 새 앨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 만족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애슐리 관계자는 “’B.B.B’ 컴백 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달샤벳의 신선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당사에서 추구하는 이미지가 부합해 홍보대사로 발탁하게 됐다”며, ”달샤벳은 애슐리가 앞으로 한국은 물론 중국의 대표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선보인 신곡 'B.B.B' 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에서 1월 둘째주 종합차트, 별점 차트, 신곡 차트 등 음악 차트 3개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까지 인기를 확장, 겹경사를 맞았다.
달샤벳은 지난달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중국 애슐리 1, 2, 3호점에서 사인회와 함께 현지 매체 인터뷰를 가지는 등 애슐리가 개최한 파일럿 프로모션에 참여하기도 했다.
sara326@osen.co.kr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