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블랙, 정형돈-데프콘과 같은 대기실? '훈훈'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1.29 14: 20

[OSEN=임승미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블랙이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대기실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주간아이돌'. 오랜만에 도니오빠, 프콘오빠랑. 좀더 시크해진 레인보우 블랙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인보우 블랙 멤버인 김재경, 고우리, 조현영, 오승아가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여섯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주간아이돌' 본방사수 해야지", "도니-코니랑 진짜 친해 보여요", "레인보우 블랙 흥해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29일 6시에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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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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