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AV 여배우 하네다 아이, 타치바나 히나타 등이 국내 걸그룹 레인보우의 유닛 레인보우 블랙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하네다 아이는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레인보우 블랙 멋지다(Rainbow Blaxxかっこいい~♥)'라는 글을 게재해 레인보우 블랙에 대한 호감을 표했다.
같은날 오후 타치바나 히나타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레인보우 블랙(차차) 엄청 섹시(Rainbow Blaxx(chacha) ちょーセクシ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가 '19금' 섹시를 메인 콘셉트로 한 4인조 프로젝트 유닛. 첫 번째 프로젝트 유닛인 레인보우 픽시(pixie)에 이어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레인보우 블랙은 '차차'로 활동하며 관능적이고 품격 있는 섹시함의 정석으로 승부수를 던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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